자랑스러운 충대인상 시상식

  • 사람들
  • 뉴스

자랑스러운 충대인상 시상식

충남대학교 총동창회 2019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강도묵 회장 연임
중도일보 한성일 국장 등 자랑스러운 충대인상 수상

  • 승인 2019-12-15 11:3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576198185414.474933295
자랑스러운 충대인상 수상자들이 강도묵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나는 忠大人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충남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강도묵)는 12일 오후 6시30분 유성호텔 8층 스타볼룸에서 층남대학교 총동창회 2019 정기총회 및 충대인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temp_1576197375138.510253171
이날 자랑스러운 충대인 시상식에서는 간호학과 70학번 오경옥 충남대 명예교수, 체육학과 74학번 소완섭 (주)SM 개발 대표이사, 식품공학과 75학번 김영호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초대작가,법학과 78학번 강영욱 대전일보 대표이사, 간호학과 79학번 김희정 충남대병원 간호부장, 산림자원학과 80학번 이석훈 대전시 한밭수목원장, 법학과 81학번 서정만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 음악과 82학번 김상균 대전예술의전당 관장, 행정학과 83학번 민인홍 KEB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국어국문학과 86학번 한성일 중도일보 편집국 국장 겸 편집위원, 법학과 02학번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이 선정돼 상을 받았다.

20191212_195933
이날 강도묵 총동창회장은 환영사에서 “올 한해 우리 충남대학교에는 많은 발전이 있었다”며 “개교 이래 처음으로 제19대 총장으로 모교 출신의 여성 총장후보가 선출되셨고, 오래도록 염원했던 세종시 캠퍼스 진출과 충남대학교 세종병원이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방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팁스타운(Tips Town) 을 모교에 설립하게 돼 지난 9일 기공식이 있었다”며 “우리 충남대학교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총동창회장으로서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temp_1576197375141.510253171
강 회장은 특히 “총동창회에서는 개교 67주년 기념 홈커밍데이와 골프대회 수익금 전액 후배사랑 장학기금 전달, 이계호 교수 초청 건강 강의, 동문가족 등반대회를 통해 충대인의 단합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총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emp_1576198224391.-598163472
이날 강도묵 회장은 34대 회장 임기를 마치고 이사진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35대 회장에 연임됐다.

강도묵 회장은 “무거운 중책을 다시 맡겨주시니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2_192216
정재경 수석부회장
정재경 수석부회장과 전득수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충남대 보직교수들과 역대 총동창회 회장들, 고문들, 동문들은 모두 함께 충남대학교 총동창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동문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20191212_191835
전득수 사무총장
한편 이날 충남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범계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변평섭 전 충남대 총동창회장, 한승구 전 충남대 총동창회장 등을 비롯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축사와 축하 인사를 나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5.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