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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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3-27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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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3월 28일(음력 3월 5일) 庚午 토요일



子쥐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4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36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48년생 보조용 가방을 따로 마련해 두라.

60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72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84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96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이니 더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25년생 상대방이 필요하다면 적극 매달리라.

37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49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61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73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85년생 가족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97년생 이성 때문에 손재가 따르니 견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26년생 그도 저도 모두 아니니 다른 것을 찾아보라.

38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50년생 지금까지의 고생이 결실을 보는 때라.

62년생 자녀의 과실을 관대하게 용서하라.

74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86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쫒지 말라.

98년생 그 일은 우정으로 빨리 받아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7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39년생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다.

51년생 집 매매계약이 성사되리라.

63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75년생 그것으로 충분하니 욕심 부리지 말라.

87년생 공부, 시험 모두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28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결행해도 늦지 않으리라.

40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52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64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해 한다.

76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88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내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지도 말 것이라.

29년생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라.

41년생 나의 가식을 빨리 벗어 던지라.

53년생 내가 운다고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65년생 여행 중에 돌발 사고를 주의하라.

77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89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去者勿追格(거자물추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오는 사람은 막지 말 것이며, 가는 사람은 쫓아내지 말 것인즉 그 후자와 같은 격이라.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는 법이니 너무 다그치지 말고 순서를 밟아서 해결해 나가면 쉽게 풀리리라.

30년생 된다. 그러니 계획대로 결행하라.

42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니 최선을 다하라.

54년생 내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 것이라.

66년생 후일을 위해 반드시 신의를 지키라.

78년생 그것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90년생 위험이 따르니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1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43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55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67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79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91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32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44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56년생 내가 양보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68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80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92년생 가족과는 절대 다투지 말라, 손해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誕日鐘聲格(탄일종성격)으로 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한 성인의 탄생일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격이라. 기쁜 일은 내가 알리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축하해 주는 법이니 이것이 곧 순리요, 진리인 법이라.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33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45년생 내 생각대로 해도 무방하리라.

57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좋은 운이라.

69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81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부치라.

93년생 바로보고 바로 듣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太平烟月格(태평연월격)으로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모두 배불리 먹고 노래하는 태평하고 안락한 세월을 보내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염려했던 일은 순조롭게 해결이 날 것이요, 과욕만 없으면 다음 단계도 곧 나의 소득이 될 것이라.

34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46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58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7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82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94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差別待遇格(차별대우격)으로 두 나라 사람을 채용하여 똑같은 일을 시키고도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격이라. 나에게 상상외의 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 서면으로 계약을 확실히 하라.

35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47년생 지금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코앞의 일이 문제다.

59년생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흘러가라.

71년생 그것도 업보려니 생각하라.

83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5년생 현재 그대로 더 놔두고 볼 필요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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