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조승래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재보궐선거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

  • 정치/행정
  • 충청 총선

[충청총선] 조승래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재보궐선거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

  • 승인 2020-03-30 13:44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사진1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30일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전 4개지역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4·15 재보궐선거에 출하는 박수빈(서구6) 대전시의원 후보와 김동성(서구나) 서구의원 후보, 신혜영(서구바) 서구의원 후보, 송재만(유성다) 유성구의회 후보 등 4명의 출마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비상한 각오와 신념으로 4개 지역 재보궐선거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라는 위기가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지만, 시민과 함께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북돋을 필요가 있다"며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이번 위기로 상처 받고, 힘겨워 하는 주민들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와 뜻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또 "코로나19로 비록 우리는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사회적 연대는 더욱 가까워져야 우리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심판이 문제가 아니라 힘을 모아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음을 유권자들에게 어필하면서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수빈, 김동성, 신혜영, 송재만 후보 등 4개 지역 재보궐선거 출마자들 또한 조 위원장의 이러한 당부에 대해 공감하고, 모두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 경제 회복을 기치로 4·15 재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