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 매경기 베스트 일레븐 선정, 우승 후보 답네

시티즌 매경기 베스트 일레븐 선정, 우승 후보 답네

  • 승인 2020-06-03 14:45
  • 수정 2020-06-03 14:4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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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안드레와 박진섭이 하나원큐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하나시티즌의 복덩이 안드레와 중원의 살림꾼 박전섭이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리그 2위의 위용에 맞게 매 경기마다 대전의 전사들이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m

대전의 박진섭은 지난 5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안드레는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르 터트려 팀의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의 1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대전은 1라운드 수원전부터 5라운드 경남전까지 매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및 MVP에 선정되며 꾸준한 상승세를 증명하고 있다. 개막전부터 5라운드 연속으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된 팀은 K리그2에서 대전이 유일하다.

1라운드 수원전에서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대전은 결승골을 넣은 박용지와 결정적인 순간 슈퍼세이브로 역전의 기반을 만든 김동준이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또한 박용지는 1라운드 MVP로도 선정됐다.

2라운드에는 2득점을 성공시킨 안드레가 베스트 일레븐과 MVP로 선정되며 1~2라운드 연속 MVP를 배출했다. 3라운드 제주전에서는 2대2 동점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골로 3:2 승리를 이끈 윤승원, 4라운드 안산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은 안드레와 안정적인 수비로 무실점 경기를 이끈 수비수 이지솔이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최근 5경기 6골을 넣으며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안드레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 일레븐 3회에 선정되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했다.

안드레는 "3번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어 영광이다.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팀의 승리를 이끄는 활약으로 다시 베스트 일레븐에 도전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오는 6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A컵 2라운드 춘천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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