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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선비마을 3단지 동대표회 (회장 서명길) 에서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버이날 행사를 미뤄오다가 늦었지만 오늘이라도 어버이날 행사로 감사인사 드린다며 선비3단지 경로당 (회장 강충구)어르신 45명을 '월산본가'로 초청해 잔치를 베풀었다.
인사말에서 서명길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완전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우울한 나날을 보내시는 어르신 들게 잠시나마 위안이 될 것으로 생각해 이런 자리를 베풀었다며 어르신들이 평안해야 지역사회가 안정된다며 어르신들의 안녕을 빌었다.
경로당이 문을 닫아 우울한 나날을 보내시던 어르신들은 오늘의 행사로 큰 위안을 받았으며 앞으로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다고 감사를 잊지 않았다.
강충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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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