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7-03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7월 4일(음력 5월 14일) 戊申 토요일 협동조합의날



子쥐 띠

學習指導格(학습지도격)으로 나의 제자 중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있어 더 좋은 성적으로 끌어 주고자 학습 지도를 해주는 격이라. 모든 것이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과 같이 순조로울 것이요 나의 노고가 반드시 보상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24년생 금,은,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36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48년생 나의 몫도 마저 포기하라.

60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72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84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6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5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37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9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61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73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85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97년생 고통은 잠깐이니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6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38년생 욕먹을 각오하고 결행하라.

50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62년생 투자는 절대 안 된다.

74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86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98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7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39년생 정도대로 행하면 손해는 없으리라.

51년생 자녀가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63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75년생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87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9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8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40년생 우선 나라도 먼저 빠져 나오라.

52년생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64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76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88년생 사업확장 좋은 기회가 되리라.

00년생 자금줄, 융자는 불투명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9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1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53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65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77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89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0년생 건강이 더욱 좋아지는 운이라.

42년생 문서 취득에는 최상이다.

54년생 혼자서는 살지 못하니 빨리 화해하라.

66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가 구체화되리라.

78년생 포상, 표창 등의 경사가 있다.

90년생 더 많은 보너스가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學位榮得格(학위영득격)으로 외국에 유학을 나가 고학을 하면서 공부를 한 끝에 박사학위를 받아 영예를 취득한 격이라. 그간의 각고와 노력에 있어 이제야 인정을 받게 되는 때로서 그대로 하던 일을 계속하면 더 큰 영광이 따르게 될 것이라.

31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43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55년생 정도대로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본다.

67년생 부부간에 공방 운이 있다.

79년생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때라.

91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獨守空房格(독수공방격)으로 사랑하는 낭군이 변방으로 발령을 받아 떠나매 아내 혼자서 독수공방하며 눈물을 흘리는 격이라. 나의 하소연을 들어줄 만한 상대가 없어 답답한 심정이니 이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빨리 탈피하라.

32년생 최대한 호의를 베풀라, 복이 되리니.

44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56년생 노상 강도, 절도를 조심하라.

68년생 나의 가족을 생각해 보라.

80년생 자금 불통, 손재 운 주의.

92년생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傍若無人格(방약무인격)으로 깡패들이 몰려와 빚 준 것을 내어놓으라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행동하는 격이라. 예의범절을 무시하고 하는 일은 절대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또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으리라.

33년생 돈보다는 명예가 더 중함이라.

45년생 투자하면 그만큼 이익이 따른다.

57년생 자녀의 맞선, 미팅 모든 것이 좋으리라.

69년생 가정에 경사가 연발하리라.

81년생 효가 우선임을 자각하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익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戌개 띠

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고 실행하라.

34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성사된다.

46년생 원래의 마음대로 살 것이라.

58년생 옛날 일만 생각하지 말라.

70년생 하라,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

82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4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太古順民格(태고순민격)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질서가 문란하매 아주 오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들을 그리워하는 격이라.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으니 현재의 일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으리니 그리 알라.

35년생 지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다.

47년생 조금 더 생각해 본 연후에 시작하라.

59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1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83년생 자금 융통이 잘되어 호조를 보인다.

95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성추행 유죄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 제명 촉구에 의회 "판단 후 결정"
  2. 천안 A대기업서 질소가스 누출로 3명 부상
  3. "시설 아동에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제공"
  4. 김민숙, 뇌병변장애인 맞춤 지원정책 모색… "정책 실현 적극 뒷받침"
  5.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운동선수 등을 위한 '새빛' 선사
  1. 회덕농협-NH누리봉사단, 포도농가 일손 돕기 나서
  2.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3. ‘몸짱을 위해’
  4.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지역 노사 엇갈린 반응… 노동계 "실망·우려" vs 경영계 "절충·수용"
  5. 세종시 싱싱장터 납품업체 위생 상태 '양호'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추진하면서 국론분열을 자초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집권 초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 등 매크로 경제 불확실성 속 민생과 경제 회생을 위해 국민 통합이 중차대한 시기임에도 되려 갈등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론화 절차 없이 해수부 탈(脫) 세종만 서두를 뿐 특별법 또는 개헌 등 행정수도 완성 구체적 로드맵 발표는 없어 충청 지역민의 박탈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해수부는 10일 이전 청사로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과 협성타워 두 곳을 임차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두 건물 모두..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2012년 세종시 출범 전·후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애매한 상황을 해결하지 못해 7월 폐원한 금강수목원. 그동안 중앙정부와 세종시, 충남도 모두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어정쩡한 상태를 유지한 탓이다.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중부권 최대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었으나 그 기회를 모두 놓쳤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 입지의 금남면인 만큼, 금강수목원 주변을 신도시로 편입해 '행복도시 특별회계'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산자중기위, 세종 갑)은 7..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전국 부동산신탁사 부실 문제가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토지신탁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뒷돈을 받은 부동산신탁회사 법인의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모 부동산신탁 대전지점 차장 A(38)씨와 대전지점장 B(44)씨 그리고 대전지점 과장 C(3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시행사 대표 D(60)씨를 특경법위반(증재등)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 부동산 신탁사 대전지점 차장으로 지내던 2020년 1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시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몸짱을 위해’ ‘몸짱을 위해’

  •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 ‘시원하게 장 보세요’ ‘시원하게 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