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1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1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7-10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1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7월 11일(음력 5월 21일) 乙卯 토요일 인구의날



子쥐 띠

經營統制格(경영통제격)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합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관계 기관의 경영통제를 받는 격이라. 그동안에 들였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은즉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리라.



24년생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좋으리라.

36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48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60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72년생 자녀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84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96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37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49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노력하라.

61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73년생 반드시 성사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85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잘 새겨 들으라.

97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6년생 마음만 아프게 되리니 잊어 버리라.

38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50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62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74년생 동료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86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다르리라.

98년생 나중을 위하여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27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39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51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63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75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87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99년생 가족들의 칭찬을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28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40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5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4년생 이루어 질 것이니 그대로 밀고 나가라.

76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88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00년생 과욕이 아니면 반드시 성취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끝내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 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29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41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53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65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77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89년생 친구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라.

30년생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당할 운이라.

42년생 그것은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54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66년생 모든 일에는 효가 우선임을 자각하라.

78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이라.

90년생 직업변동, 조심조심 할 필요가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1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43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55년생 자녀의 맞선, 미팅 모든 것이 좋으리라.

67년생 가정에 좋지 않은 일이 연발하리라.

79년생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91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32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44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6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6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92년생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3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45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57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69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81년생 지금의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93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34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46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58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거두어 들이라.

70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8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4년생 어려웠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自屈之心格(자굴지심격)으로 덩치 큰 세력이 밀고 들어와 생명을 위협하므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스스로 굽히는 마음과 같은 격이라. 내 몸은 비록 굽힐지언정 마음마저 굽혀서는 안될 것인바 원래의 자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라.

35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47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59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71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83년생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는 것이 좋으리라.

95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백화점 앞 10중 추돌사고… 16명 사상
  2. 천안시, 11월 '단풍' 주제로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3. 남서울대, '제5회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4. 천안법원, 교통사고 후 허위 진술로 범인도피 도모한 연인에게 '철퇴'
  5. 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 한빛대상 시상식
  1. 천안법원, 투자자 기망한 60대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자 '징역 2년 8월'
  2. 한기대 '신기술.첨단산업분야 인재양성 콘퍼런스' 개최
  3.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포지엄 성료
  4. 천안시,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5. 백석대, 한·일 노인복지 현장교류 프로그램 개최...초고령사회를 넘어 미래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한화볼파크 계약 행정 실효성 부족 도마 위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한화볼파크 계약 행정 실효성 부족 도마 위

대전시의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신구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계약 구조와 행정 효율성 부족, 산업정책 추진력 저하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가장 먼저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사용·수익허가 계약이 공공성과 책임성 측면에서 불균형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박종선 의원(국민의힘·유성1)은 "대전시와 한화이글스가 체결한 야구장 사용·수익허가 계약서에서 관리 주체와 범위가 불명확하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그는 "야구장의 직접..

국민의힘 대전시당, 논평전 강화 시도 눈길… 지선 앞 여론전 선점?
국민의힘 대전시당, 논평전 강화 시도 눈길… 지선 앞 여론전 선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이은권 위원장 체제 전환 후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주요 인사들에 대한 공격을 통해 여론전을 주도하겠다는 의도로 읽히는데, 전임 대변인단 때와 달리 현안별 세심한 대응과 공당 논평에 맞는 무게감을 높여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7~8일 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을 겨냥한 논평을 냈다. 날짜별론 7일에 2개, 8일에 1개의 논평이 나갔다. 우선 박 위원장을 향해선 특정 국가나 국민 등 특정 집단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

"광역교통망 수도권 빨대 효과 경계…지역주도 시급"
"광역교통망 수도권 빨대 효과 경계…지역주도 시급"

지역 정부가 지역소멸 우려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광역권(5극 3특)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광역급행철도(CTX)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서 수도권 빨대 효과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충청권은 국토 중심에 있어 광역교통망 구축에 유리하지만, 수도권에 인접해 자칫 지역 자원이 수도권으로 빨려들어 갈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선 광역교통망을 지역 주도형으로 구축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전시와 대전연구원 주최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열린 '2025 대전 정책엑스포'의 '새 정부 균형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황톳길 밟으며 가을을 걷다’…2025 계족산 황톳길 걷기대회 성료 ‘황톳길 밟으며 가을을 걷다’…2025 계족산 황톳길 걷기대회 성료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