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생방송

  • 사람들
  • 뉴스

CMB,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생방송

13일 오후 2시부터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 출연

  • 승인 2020-08-10 09:24
  • 수정 2021-05-05 22:3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첨부사진]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초청토론회 무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토론회’가 대전·세종·충남에서는 CMB(대표 김태율)를 통해 생방송 된다.

오는 13일 CMB대전방송 중촌동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한 이낙연 후보와 김부겸 후보, 박주민 후보가 나란히 출연해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한 각 후보자의 입장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초청 토론회는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생방송되며, CMB 지역 채널(대전 12-1번, 세종·충남 25-1번)과 유튜브(케이블CMB)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 된다.

선거방송 관련, CMB는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방송연설과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표 생방송 등을 통해 지역 유권자들의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해 왔다. 집권 여당의 당대표 후보 토론회가 케이블 방송을 통해 생방송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CMB광주방송에서는 이에 앞서 7일과 8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인을 방송사로 각각 초청해 당 대표 후보자 초청 대담을 개최했다.

김태율 CMB 대표는 "이번 당 대표 선거에 여론조사 투표가 반영되는 만큼 초청 토론회가 지역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민들께 보다 유익한 방송을 보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CMB는 대전·세종·충남과 광주·전남, 서울(영등포구, 동대문구)과 대구(동구, 수성구) 등 광역도시 중심 방송권역에서 지역 사회의 높은 기대와 신뢰를 받고 있다”며 “지난 2월부터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재난방송을 집중 편성해 왔고, 대전과 광주 권역의 지역 연고 프로야구 구단(한화이글스, 기아타이거즈)경기를 지난 10년간 중계하면서 지역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토론회 생방송도 시청자들께서 주시는 관심과 기대에 보답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익성 풍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