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올해의 책'을 뽑아주세요!

  • 전국
  • 강원

동해시 '올해의 책'을 뽑아주세요!

9월 7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일반도서 1권, 아동 도서 1권 선정 예정

  • 승인 2020-08-27 17:07
  • 신문게재 2020-08-28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동해시 책
사진제공: 동해시
강원 동해시가 2020년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소통하기 위한 '동해시 올해의 책' 선정의 시민 투표를 오는 9월 7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시민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이번 달 10일 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 및 도서관 사서 등 도서 관련 전문가 6인의 심사를 통해 2개 분야 17권(일반도서 10권, 아동 도서 7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는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참여마당 - 온라인 설문조사' 란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9월 중 일반 도서 1권과 아동 도서 1권을 2020년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을 활용해 향후 독후감 공모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순희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오니,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 올해의 책' 선정은 2018년부터 시작돼, 2018년 올해의 책으로는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가 선정됐으며, 2019년에는 박종진 작가의 '북극곰이 녹아요'와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가 각각 선정됐다.


동해=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2.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4.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5.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1.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2.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3.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4.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5.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