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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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격려

저소득층 570구, 시설 23곳에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 승인 2020-09-22 16: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청사 사진
서산시 청사 사진


서산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대상은 관내 저소득층 57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3곳이며, 15개 읍면동에서 방문해 식료품(참치, 한과)과 생필품(샴푸, 치약 등)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림케어드림과 서산효담요양원을 직접 찾아 위문품 30세트를 전달했으며, 이어 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떨어져 있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이 많다"라며 "위문품 전달로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따뜻한 추석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 1,072세대에 위문금(5만 원)도 전달했다. 

 

한편 서산시는 충청남도 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서산 마애 삼존 불상, 개심사, 해미 읍성 등의 명승지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서산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739.48㎢다./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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