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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민참여학교 가상현실콘테츠(아산시청편) |
선문대(총장 황선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초등생들의 현장 체험 방식 교육이 어려운 가운데 가상현실(VR)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교실로 찾아가는 '아산시민참여학교'를 운영한다.
'아산시민참여학교'는 학부모가 교사로 참여해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위해 아산시 역사와 문화, 생태 등 주제에 맞는 현장에서 초등학생들의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우선적으로 아산시청-시의회, 고불맹사성기념관, 외암민속마을, 영인산자연휴양림 등 4개 기관의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
학부모 교사들은 이를 활용해 초등학교 교실에 파견돼 제작된 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며, 오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10주간 실시된다.
남부현 센터장은 "관내 다른 기관도 추가로 선정해 체험 콘텐츠를 늘려 나가면서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한 아산시민참여학교는 작년까지 256명의 학부모 교사를 양성했고, 1만3343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등 충남 지역 내 시민 참여 교육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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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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