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디에스이, 첨단산업단지에 93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전국
  • 광주/호남

정읍시·㈜디에스이, 첨단산업단지에 93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 55명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0-11-06 19:1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106 정읍 정읍시.(주)디에스이, 첨단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1
정읍시 주)디에스이 첨단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사진제공=정읍시청
정읍시와 ㈜디에스이(대표 이정아)가 첨단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9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6일 정읍시청에서 첨단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가전제품의 핵심 부속품 제조업체인 ㈜디에스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디에스이 이정아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디에스이는 2021년 3월부터 첨단산업단지 내 17,349㎡(5,248평) 부지에 공장 증축과 함께 설비 시설을 갖추기 위해 9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 55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투자 이행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정읍에 둥지를 트는 ㈜디에스이는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생산에 필요한 주요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 정읍시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준 ㈜디에스이에 감사드린다" 며 "㈜디에스이가 정읍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태양광 기자재 전문제조업체인 미래솔라텍과 미래글로벌, 정농바이오, 아주산업 등 6개 기업이며 투자 규모는 65억이다.

또한, SIP산업과 줌바이오텍 등 2개 업체가 현재 착공 중이고, 안정개발과 에코비즈넷 등 3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이미 완료했으며 총 투자 규모는 78억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