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 승인 2020-11-22 10:3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알코올 등 중독관리 체계를 구축해 중독자의 조기 발견·상담·치료·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0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했다.

고양시는 2019년 12월 '경기도형 알코올 중독관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민선7기 공약사항인 '주민 정신건강복지센터 확대운영'의 일환으로 질환별 전문화된 서비스 확충을 위해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개소를 준비해 왔다.

그리고 지난 6월 민간 위탁에 대한 공개 모집을 통해 한국중독연구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하고, 정신과 전문의 하종은 센터장과 6명의 정신건강 전문요원을 배치해 알코올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및 일반 시민들에게 상담, 교육, 검사 등의 서비스를 개소 이전인 올해 8월부터 제공해 왔다.

이번 개소식을 본격적인 시작으로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카프성모병원(알코올중독 전문치료병원)과 카프이용센터(알코올의존자 사회복귀 시설)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알코올 중독관리사업의 '고양형' 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고양시중독관리통합센터는 '중독 폐해 없는 건강한 고양시'를 목표로,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예방하는 고양시 대표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독 예방 및 재활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독자에 대한 집중 상담 및 사례관리, 시민 대상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 등을 진행한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2.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3. 하남돼지집 이성엽 대표,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 수상
  4. 하루두피 박은주 대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상 수상
  5. 농작물 바이러스 확산하는데 치료제·피해 통계는 '전무'
  1. [현장취재]대전과총, 제2회 대전과학기술 차세대리더포럼
  2.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3.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4.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5.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