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추모공원, 오는 30일부터 사전예약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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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추모공원, 오는 30일부터 사전예약제 전환

  • 승인 2021-01-23 16:21
  • 수정 2021-05-06 12:47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시설관리공단(추모공원 봉안시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천안추모공원 봉안시설을 사전 예약제로 전환해 운영한다.<사진>



명절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책은 온란인 예약만 가능하며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천안추모공원'을 검색한 후 '예약' 메뉴로 접속해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운영기간 중 일일 예약은 250건으로 제한되며 한 건당 4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봉안시설 방문 시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할 수 없고 추모실과 휴게실은 폐쇄되며 실내 음식물 반입도 금지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투명성 제고에도 큰 도움을 될 것"이라며 "일일 예약은 건수와 인원수를 제안하고 있어 다시한번 살펴보고 예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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