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자치위원회 청소년은 1년간 김포시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활동하게 되며, 센터의 프로그램 건의와 학교 밖 청소년 정책제안, 홍보 및 인식개선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꿈드림 관계자는 "자치위원회 청소년의 적극적인 자세를 보며 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연결 역할이 기대된다. 센터에서도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업 및 자립, 상담, 복지,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염정애 기자![[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