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30명 선착순 3개월 첩약 지원

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30명 선착순 3개월 첩약 지원

  • 승인 2021-02-26 13:22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시 로고
대전시가 ‘난임부부’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부부로, 만 44세 이하 여성이면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국가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받은 경우 난임 시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 해야 한방난임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3월 한달 간 대전시 한의사회에서 접수하고, 심사 후 총 30명을 선착순 선정해 1인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3개월간 첩약 치료를 지원받는다.

대전시 한의사회가 치료비 일부 부담과 사업시행을 하고 대전시가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협력 추진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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