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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진행한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 사진 |
당진시는 오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1년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은 올해 5년째를 맞이하며 시는 지난 4년간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공동주택에 '헌 화분 가꾸기, 어울림 한마당, 단지 내 꽃길 조성' 등을 진행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자 노력했다.
특히 송산대상아프트, 석문LH 천년나무3단지아파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 및 음식 만들기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안봉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은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공동주택만 사업신청이 가능하다"며 "공동주택 내 공동체의식 형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2개읍과 9개면 3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됐다.
이촌향도로 인구 유출이 꾸준히 지속되다 2000년 이후 인구 증가 추세로 돌아서 지난 2020년 말 현재 16만 6145명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복사꽃 네트워크'가 선정돼 사각 지대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복사꽃 네트워크는 복지, 사례관리로 꽃 피우다의 머리 글자를 따 만들었으며, 관내 3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의 복지 대상자 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문화진흥종합계획'을 수립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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