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코, 프리미엄 보정속옷 ‘쉐이퍼’·‘골반거들’·‘애착 보정팬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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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코, 프리미엄 보정속옷 ‘쉐이퍼’·‘골반거들’·‘애착 보정팬티’ 인기

맨살보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홈라이프 즐기는 소비층의 만족감 이끌어

  • 승인 2021-03-28 13: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현대인은 속옷을 착용할 때, 어떤 기준을 통해 선택을 하고 있을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들은 속옷을 선택할 때 ‘미적 용도’를 매우 중시했다. 그만큼 화려한 란제리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브래지어와 팬티는 세트로 맞춰주어야 한다는 것이 불문율이었다. 위생과 생존에 국한되어 있던 속옷의 시작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셈이다. 여기서 또 한 번 발전된 현재의 양상은 최근 여성들의 속옷 선택 기준이 압도적으로 ‘편안함’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보정솔루션 브랜드 바디코의 두 여성 대표는 겉으로 드러나는 옷태나 바디 라인이 속옷에서 크게 달라지는 만큼, ‘데일리로 착용을 해도 불편이 없을 만큼, 편안한 보정속옷’을 개발하고자 연구에 매진했다. 다양한 체형을 가진 여성들의 고민을 직접 상담하고, 부딪쳐보며 ‘몸매 보정’과 ‘편안함’은 공존할 수 없다는 공식을 깨고자 부단히 노력한 결과, 바디코 쉐이퍼와 골반거들, 애착 보정팬티가 탄생했다.

바디코 관계자는 “여성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편함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에 집중하여 제품을 개발했다. 옷 위로 튀어나온 군살이 내내 신경 쓰인다거나, 앉을 때 접히는 뱃살을 가리게 되는 등 벗어나기 힘든 바디 콤플렉스는 단순히 마음가짐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하여,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어도 편안한 보정속옷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하며, “특히 두 대표는 유달리 여린 피부를 지녔는데, 하루 14시간 이상 내외부의 업무를 하면서도, 하루 종일 착용한 채 직접 원단을 테스트하고, 개발 단계에서 몹시 섬세하게 샘플링하여 누구에게나 무리가 없도록 신경쓴 보정제품들”라고 전했다.
한경TV (2)

실제로 오버컴퍼니(이해인, 박선우 공동대표)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보정솔루션 브랜드 ‘바디코’는 여성들의 다양한 체형에 따른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수많은 여성 팬들의 고민과 직접 부딪쳐보고, 자신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기획 및 제작된 바디코의 보정속옷 제품들은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려함을 모두 걷어내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쉐이퍼&골반거들, 애착 보정팬티는 컬러 또한 포멀한 블랙, 베이지로만 나뉘어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옷맵시’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부차적인 모든 것이 절제되었음을 보여준다. 자체 개발된 상품이기 때문에 욕심이 날 법도 하지만, 철저하게 기본에 충실하려는 두 대표의 철학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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