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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2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수산기업, 어업법인, 어촌체험휴양마을 등 수산업계를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계획을 설명하고 신속히 현장에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수부는 코로나 19에 대응해 수산분야 중소(벤처)기업과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디지털 인력 채용, K씨푸드 수출 코디네이터 및 어업법인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수산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신규로 마련하고 추경예산에 약 20억 원을 반영했다.
박 차관은 "이번 추경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일자리 창출 등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해수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어촌의 효율적인 보존 및 이용을 위해 1987년 창단됐다.
1990년 어항어촌개발연구소를 설립했고, 1994년 사단법인에서 특수법인으로 전환했다. 2001년 '어항법시행령 제32조'에 따라 정보화 및 연안 정화 등 어항 관련 사업이 추가되면서 2005년 한국어촌어항협회로 전환됐다.
주요 업무로는 어촌어항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보 산업화와 어촌어항 종합 개발, 어항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 등 어항관리 업무가 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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