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화순위] 영화 '자산어보', 개봉 2주차 1위... '코로나 개봉'에 관객수는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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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화순위] 영화 '자산어보', 개봉 2주차 1위... '코로나 개봉'에 관객수는 저조

  • 승인 2021-04-14 16:07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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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자산어보'가 개봉 2주 차에도 1위를 지키며 선전하고 있다.

14일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자산어보'는 하루 전날인 13일 당일 관객 6812명을 들이며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7만415명이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 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 분)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됐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흑백 영화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미로 국내 관객의 입소문을 끌어낸 데 이어, 국내 거주 외국인들도 영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자산어보 '영문 자막본' 상영이 확정됐다.



2위는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다. 같은 날 기준 5691명의 관객이 들었고, 166만5824명의 누적 관객을 모았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은 소노자키 하루오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만화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다.

3위는 영화 '노바디'가 차지했다. 같은 날 기준 4778명의 관객이 들었고, 47만7724명의 누적 관객을 모았다.

'노바디'는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가장으로 착하게 살고 있던 허치(밥 오덴커크)가 일상에서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노필터 액션 영화다.

그 밖에도 영화 '고질라VS콩', '미나리', '더 파더', '모탈 컴뱃', '노매드랜드', '내일의 기억', '타인의 친절'이 10위에 들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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