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국제 K-뷰티스쿨’ 설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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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국제 K-뷰티스쿨’ 설립 본격화

충북경자청, 한국미용학회 등 6개 단체와 업무협약

  • 승인 2021-04-25 13:58
  • 신문게재 2021-04-26 16면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설립사업 본격화
충북 오송에 국제 K-뷰티스쿨 설립이 본격화된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3일 한국미용학회, 대한미용학회, 한국인체미용예술학회, 대한피부미용교수협의회, 한국메이크업교수협의회, 대한미용교수협의회 등 국내 주요 뷰티 관련 학회 6개 단체와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경자청과 국내 주요 뷰티관련 학회가 ▲K-뷰티스쿨 설립 및 운영 ▲산학연 정보 공유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K-뷰티엑스포 개최 협조 ▲교육 프로그램 및 컨텐츠 개발 ▲인력양성 지원 등의 협력을 통해 2024년 개관 예정인 K-뷰티스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함이다.

오송 KTX역과 인접한 청주전시관 예정 부지 내에 5층(연면적 8900㎡) 규모로 설립 예정인 K-뷰티스쿨은 올해 설계를 시작해 2024년 개관할 예정이다.

K-뷰티스쿨에서는 ▲K-뷰티 교육을 희망하는 외국인 교육 ▲뷰티 관련 학과 졸업생의 전문역량 강화 ▲청년 창업 및 해외취업 지원 ▲일반 종사자의 트랜드 재교육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 청주전시관과 연계해 뷰티기능경기대회, 뷰티엑스포 및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유치해 청주전시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형식 충북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송 국제 K-뷰티스쿨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각계 뷰티전문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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