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안부 장관 "대전형 뉴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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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안부 장관 "대전형 뉴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찾아가는 뉴딜 분과회의 첫 개최지로 대전 방문
허 시장 UCLG 조직위 구성 등 지역 현안 요청

  • 승인 2021-05-13 16:42
  • 수정 2021-05-13 16:4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전해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대전형 뉴딜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장관은 이날 ‘찾아가는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 첫 개최지로 대전을 방문해 주관한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뉴딜 분과회의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의 한국판 뉴딜 관계 공무원과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2년 국비 반영 사업 발굴과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고, 속도감 있는 뉴딜 성과 창출을 위한 의견을 공유됐다.

이어진 전해철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이 대전형 뉴딜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확대 지원과 2022 UCLG 세계 총회 조직위 설립,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등 지역현안과 관련해 국비 사업에 대해 부처 차원의 지원도 요청했다.

전해철 장관은 "오늘 대전 방문은 과학도시 대전의 비전과 역량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균형 뉴딜 주무부처로서 대전형 뉴딜과 주요 지역 현안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회의 후 전해철 장관은 나노종합기술원과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 등 대전의 대표 뉴딜 구축현장을 둘러봤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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