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영 의원에 따르면 주민 288명이 요구한 천안시 성거읍 송남3리 성거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확장 건을 소개하며 논의키로 했다.
성거초 정문 앞 도로는 길이 240m 도로 중 폭 146m가 폭 6m지만 나머지 94m가 폭 4m 농로로 이 부분에 대해 확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이 도로는 차량통행이 잦지만 도로 폭이 좁고 사거리 교차로가 기형적으로 돼 있어 차량사고 등의 위험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도로 폭 확장과 교차로 구조 정상화를 시켜 차량 교행 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확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종담 의원도 천안버들유치원 A교사가 제기해 주민 409명이 서명한 불당23로 정거장과 통학로 개설에 대한 청원을 설명할 계획이다.
A교사 등은 천안버들유치원 앞 불당 23로 도로변에 버스정거장을 설치하고 통학로를 조성해 주민의 통행 안정 보장과 등하교 시간대의 교통체증을 해소해 달라고 했다.
이는 문제의 도로가 4차선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출퇴근 차량으로 교통이 매우 혼잡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복아영 의원은 1197명이 요구한 용곡한라비발디 아파트 후문 신호 등 및 과속방지턱 형인 험프형 횡단보도 설치에 관한 청원을 소개키로 했다.
주민들은 천안 용곡지구 택지개발 등으로 인해 용곡한라비발디아파트 후문 방향의 통행 차량이 급증하고 있어 입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 후문에 좌회전 신호등 설치와 험프형 횡단보도를 설치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원활한 차량통행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밝혔다.
육종영 의원은 "성거초 주변 도로 중 90여m가 예산 부족으로 인해 확장 공사를 벌이다 중단한 것"이라며 "성거초 정문의 경우 차량이 교차할 수 없을 정도로 폭이 좁아 교통사고 위험이 커 넓혀 달라는 내용"이라고 했다.
천안=김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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