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2년 연속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 동반성장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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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2년 연속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 동반성장 우수기업

한국형 뉴딜 사업 선도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공로 인정

  • 승인 2021-06-27 15:15
  • 신문게재 2021-06-28 8면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가스공사 우수기업
가스공사는 제15회 국가지속기능경영대회에서 2년 연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회'에서 2년 연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동반성장위원회 등 9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는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가치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힘쓴 기업·기관을 선별해 포상하는 행사다.

가스공사는 전체 9개 부문에서 18개 기관이 선정된 이번 행사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 진출 견인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한국형 뉴딜 사업 선도 △개방형 상생플랫폼 그린에너지 캠퍼스 구축사업 추진 등 여러 분야에서 노력한 공로로 지난해에 이어 '동반성장' 부문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가스공사는 중소기업 R&D 자금·기술 지원으로 가스 설비를 국산화해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연간 약 90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 개발 제품에 대한 특허 취득 및 정부 혁신제품 지정을 통한 매출·수출 확대를 돕고 있다.

또한 해외 유·가스전 개발 및 LNG 플랜트 사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ENI(이탈리아) 등 해외 파트너사에 국내 대중소기업을 추천함으로써 지난해 3,51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외 매출 4,028억 원을 견인했다.

아울러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사회 및 중소협력사·소상공인을 돕고자 18개 과제로 구성된 'KOGAS 상생협력 패키지'도 시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국가 수소 유통 전담기관으로서 수소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한편, 중소기업에 설비 운영 빅데이터를 제공해 스마트 팩토리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을 촉진하는 등 한국형 뉴딜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가스공사는 대구 혁신도시에 지자체 및 지역 중소기업·대학, 연구소 등과 함께하는 개방형 상생 플랫폼 '그린뉴딜 허브'를 구축해 뉴딜 창업기업 및 지역 수소 R&D 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사랑받고 국가 산업을 선도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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