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률 60%넘어...농촌신활력 예산해봄센터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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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률 60%넘어...농촌신활력 예산해봄센터 '인기 만점!

  • 승인 2021-08-01 14:40
  • 신문게재 2021-08-02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예산해봄센터 전경


예산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예산해봄센터가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등 활성화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센터장 오윤석)를 통해 예산해봄센터(예산읍 산성길 8)를 운영 중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8월 시설 예약률이 60% 이상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월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입주 이후 군은 군민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범운영을 한 가운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예약을 받아 운영을 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주민교육실, 창업지원실1·2 , 공유주방, 문화미디어실, 주민공유공간, 공유카페, 야외필로티 공간 등이 자리해 있다.

주민교육실은 최대 70명이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종회의 및 워크숍 등의 행사장으로 이용된다. 창업지원실은 20명 미만의 회의실, 공유주방은 주민 요리교실 공간으로 각각 이용되고 있다.

또한 주민공유공간은 센터 중심부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통공간이다. 주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와 복합기가 마련돼 있고 공유카페 공간도 조성돼 현재 운영조직 교육을 준비 중이다.

문화미디어실은 1인 미디어 콘텐츠 및 사진촬영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야외필로티 공간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쿨링포그와 원형 벤치가 자리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특히 예산해봄센터 지역 일대는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62대의 주차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사용현황을 살펴보면 주민교육실 20개 단체 720명, 창업지원실 10개 단체 150명, 공유주방 4개 단체 50명이 각각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사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모든 공간 사용의 공정성을 위해 공공을 목적으로 하는 주민조직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아울러 행복마을지원센터 직원들은 군민이 주말과 야간에도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센터 출입구에는 유해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하는 에어샤워 시스템도 구축했다.

오윤석 센터장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군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군민의 입장을 생각하고 군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예산해봄센터 시설 예약 및 센터에서 추진하는 교육프로그램 등 궁금한 사항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041-333-9200)로 문의하면 된다. 시설 이용은 우선 예약한 단체 및 주민조직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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