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한 야생화마을 광차체험코스 조성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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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한 야생화마을 광차체험코스 조성사업 박차

  • 승인 2021-08-17 11:12
  • 신문게재 2021-08-18 30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210816(월)_야생화마을 광차체험코스 자료사진 (1)
사진제공: 정선군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폐광지역의 모범적인 대체산업 육성을 위해 고한읍 고한리 일원에 기존 폐 운탄길을 활용한 광차(鑛車)체험 노선을 조성한다.

광차체험 노선은 고한역부터 삼탄아트마인(고한15리)까지 총 3.6km 코스에 18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육교와 승. 하차장, 목재 데크길, 매표소 등이 조성된다. 군은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하였으며, 2022년 5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2022년 6월 착공, 2024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야생화 마을 광차체험코스 조성사업은 석탄 자재들을 실어나르던 광차를 재현하여 기존 탄광 지역의 폐 운탄길을 활용, 자연환경 훼손은 최소화하고 자연경관은 최대한 살려 시설을 도입함으로써 인근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방문객들을 고한읍 소재지까지 유입시켜 침체된 폐광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선=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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