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후기 신임교수 임용… AI 등 미래분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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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후기 신임교수 임용… AI 등 미래분야 전문가

47명 임용 후 온라인 워크숍 진행

  • 승인 2021-09-06 16:21
  • 신문게재 2021-09-07 11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사진2] UST 전경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전경.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가 올해 후기 신임교수를 임용하고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역량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6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UST가 최근 임용한 신임교수 47명은 16개 국가연구소 소속 연구원으로, 인공지능과 바이오, 빅데이터 등 국가전략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이다. 이들 중 13명은 우수 신진연구자, 대형과제 책임자, 국제공동개발 연구자, 특수분야 연구자 출신이다.



먼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스쿨 ICT 전공 문용혁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팜 서비스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스쿨 생명과학 전공 이장욱 교수는 기형종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복합체를 개발한 전문가다.

한국건설연구원(KICT) 스쿨 건설환경공학 전공 박민수 교수는 24시간 안정된 전력 생산이 가능한 신개념 파력발전시스템을,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캠퍼스 나노계측과학 임경근 교수는 플렉서블 스마트기기 핵심소자를 수직으로 쌓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UST 관계자는 "올해 교수임용 규모를 확대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공공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UST는 32개 국가연구소에 교육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곳으로, 현재 국가연구소 박사급 연구원 1만3000여 명 중 1200여 명이 UST 교수로 활동 중이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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