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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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청신호

아산시, DL건설·유토플렉스산업개발과 협약체결

  • 승인 2021-11-04 15:03
  • 신문게재 2021-11-05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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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제2 디지털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DL건설㈜(대표이사 조남창), ㈜유토플렉스산업개발(대표이사 문종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아산 제2 디지털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청신호를 켜졌다.

아산 제2 디지털 일반산업단지는 아산 음봉면 동암리, 월랑리, 덕지리 일원에 61만4000㎡(18만6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민관합동방식인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하고 3275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당초 L 사와 업무협약 체결 후 추진하던 아산 제2 디지털 일반산업단지가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사유로 추진이 지연된 만큼, 조속한 산업단지 추진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참여한다.

아산 제2 디지털 일반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기업유치 및 산업시설 집적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음봉면 동암리 일원의 악취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산 제2 디지털 일반산업단지의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더 이상 차질 없이 산업단지가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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