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깨끗한 경기 만들기' 3년연속 우뚝

  • 전국
  • 수도권

파주 '깨끗한 경기 만들기' 3년연속 우뚝

시·군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종이팩 수거함 확대 등 노력
상 사업비 4억원 확보 '결실'

  • 승인 2021-12-01 16:45
  • 신문게재 2021-12-02 4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파주시,'깨끗한 경기 만들기'3회 연속 우수기관 수상 쾌거
파주시청사전경
경기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2021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상 사업비 총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위해 경기도가 주관해 매년 진행한다. 시는 2019년 최우수, 2020년 최우수, 2021년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으로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1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투기된 폐기물 신속처리 및 단속강화 등의 14개 분야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 특수시책 추진의 정성평가 지표로 평가했다.

파주시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생활폐기물 감량 ▲투명페트병 혼합 수거 및 1회용품 사용 규제 홍보 ▲신속한 폐기물 처리를 위한 도로 관찰제 및 기동처리반 운영 ▲폐기물 발생 감축을 위한 시민 홍보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배달 서비스가 확대, 1회용품 등의 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일상 속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 확대 설치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재활용품 관리 강화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아이스팩 순환사업 확대 추진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을 위한 '빼기' 비대면 모바일 서비스 운영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파주형 뉴딜과 자원순환 그린 인프라 조성 추진에 더욱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의 그린·디지털사회로의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깨끗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폐기물 감축 등, 핵심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