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킨텍스,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 개최

  • 승인 2021-12-15 16:39
  • 신문게재 2021-12-16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킨텍스
킨텍스,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가 한국사료곤충협회(회장 임병구)와 협력하는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가 오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유용곤충 산업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중 하나로 지난해 정부 부처 합동으로 열린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기타생명소재 산업군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최근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유용곤충 산업을 위한 B2B 전문 박람회로 농가를 포함해 산업과 관련한 기업 및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한다.

대표적인 전시품목으로 먼저 '유용곤충관'과 '친환경 가공산업관'에서는 식용 및 사료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는 곤충 정보와 가공식품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는 곤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시설·장비 및 기자재관'은 자동화 스마트 사육기, 특허 받은 사료곤충 건조기와 로봇을 활용한 무인사육시설 등 최신 ICT 융복합 장비와 시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부 정책과 비즈니스 모델, R&D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홍보관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한편, 곤충산업 전반의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는 'BitCon 2021(Beneficial Insect Conference 2021)' 콘퍼런스도 진행된다. '곤충이 미래다'를 주제로 3일간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되며 귀농·귀촌과 관련한 곤충정보, 다른 산업과의 융복합과 산업 환경 변화와 정책, 곤충 산업 신기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박람회 기간 중에는 기업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 김기현 팀장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유용곤충산업이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다양한 정보와 산업 트렌드가 공유되면서 산업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도 전환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석좌교수)
  2.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5회 천안시 시각장애인체육대회 개최
  3.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4. 충남콘진원,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가
  5. 천안신방도서관,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 책 소풍' 운영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운영
  2.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3.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한마음 역량 강화 대회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학원안전공제회, 취약계층과 함께한 특별한 영화 시사회
  5.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국내 최초, ESG 공시의 새로운 기준 제시

헤드라인 뉴스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안건 국무회의 상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사안과 관련 전국 지자체들이 전담 조직 가동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 등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역시 지역발전 명운을 걸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23일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