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코로나19 위기 극복 등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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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코로나19 위기 극복 등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하겠다"

-올해 의정활동 성과 및 내년 의정방향 발표.
-새 시대를 열고 경북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동력창출에 의정역량 집중.

  • 승인 2021-12-30 09:50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고우현 의장님(증명사진)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중도일보DB
경북도의회는 2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 및 2022년 의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고우현 의장은 "사상 유례 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2021년도 경북도의회는 코로나19의 조속한 피해회복과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의원 개개인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2년에도 도민의 안전과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도의회의 의정역량을 집중하고 도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경상북도의회는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지향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 등 도민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해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은 지양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도정에 적극 협력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를 운영했다는 평가다.

경북도의회의 지난 1년 간의 주요 활동 성과로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자치분권 확대 기틀마련,경북도의회 자존과 대내외 위상강화 협치 및 소통하고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 등이라고 밝혔다.

활발한 의정활동 결과는 통계 수치로도 나타났다. 1년 동안 총 7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184건, 예·결산안 등 128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도정질문 8회, 5분 자유발언 23명, 행정사무감사 475건 등을 처리했다.

지난 1년간 조례안 184건 가운데 71%인 130건을 의원발의로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와 보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등 민생, 안전, 경제 관련 조례안 제·개정에 적극 앞장섰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 설명서 발표 및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 찬성 의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 개선 촉구 건의안 등 미래 경북 발전을 위한 도민들의 뜻을 대변하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밖에도 안동 산불피해지역 방문, 태풍 오마시스 피해현장 점검, 영덕시장 화재 피해 현장 방문 등 지역현안 논의 및 대안 마련을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민생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 페이스북 외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새로운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분기별 의회소식지 발간 및 정보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본도 제작해 발간함으로써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회의 생생한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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