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 사람들
  • 뉴스

2022년 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오성철강(주) 유동현 대표
대전 아너 34호 오성철강(주) 유재욱 회장 아들로 아버지 이어 97호 아너소사이어티 되다
대전 두 번째 父子 아너 탄생

  • 승인 2022-02-13 00:1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image01
사진 왼쪽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 안기호 전임회장, 오성철강(주) 유재욱 회장,오성철강(주) 유동현 대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도묵 부회장, 이은영 사무처장.
2022년 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주인공은 바로 오성철강(주) 유동현 대표이다.

대전 유성구 대정동에 위치한 오성철강(주) 유동현 대표는 11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 사무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로써 대전에서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한 셈이다. 유동현 대표는 이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97호 회원이 됐다.



오성철강(주)은 1983년 설립돼 40년이 넘은 철강유통 전문기업으로, 직원들과 함께 하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공생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뿐 아니라, 오성철강(주) 유재욱 회장이 2015년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34호로 가입해 1억 원을 기부했고, 이번 가입식을 통해 유동현 대표도 아너 소사이어티 97호 회원이 되어 2세대에 걸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父子 아너소사이어티가 됐다.



image02
이날 유동현 대표는 "아버님께서 40년 넘게 꾸준히 실천해오신 나눔과 기부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버님께서 젊으셨을 때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신 모습을 본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욱 오성철강 (주)회장은 “아들이 나눔 활동을 통해 얻는 보람이 가장 크다는 가르침을 깨닫고 오늘 이렇게 저에 이어 아너 소사이어티가 되어줘서 흐뭇하다"고 말했다.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대전에서는 두 번째 부자(父子)아너가 탄생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가입식이 된 것 같다”며 “축하와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시는 그 고귀한 뜻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시작된 이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간 약정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4.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5. 2025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 충청권 대학 정원 감축 대상은?
  1.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2.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3. 사실상 처벌 없는 관리… 갇힘사고 959번, 과태료는 3건
  4.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5.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헤드라인 뉴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