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광신 "준비된 건축·행정가" 대전 중구청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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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광신 "준비된 건축·행정가" 대전 중구청장 출마선언

'중구발전 개발본부' 만들어 도시특색 부각
"일과 삶, 여가 누리는 경쟁력 있는 중구로"

  • 승인 2022-03-22 13:58
  • 수정 2022-03-22 14:16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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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광신 전 중구청 부구청장이 "준비된 건축·행정가로서 중구를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대전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구청장은 2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저는 30년 이상 공직생활 동안 일반행정은 물론 건축 행정을 경험하고 동구 도시국장과 중구 부구청장을 통해 구 행정도 경험한 행정전문가로서 중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전 부구청장은 자신의 정책구상에 대해 "중구발전개발본부를 만들어 계획단계부터 중구를 새롭게 부각할 수 있는 컨셉으로 거리와 가로등에서 벤치와 휴지통에 이르기까지 특별함을 부여할 것"이라며 "일과 삶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촌동 근린공원을 벤처밸리로 조성하겠다"며 "노트북과 책상만 갖고 오면 일할 수 있도록 공유 오피스와 옥상정원 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건설하고 저렴한 행복주택을 마련해 젊은 벤처인들이 일하며 놀 수 있고, 실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부구청장은 대전 동구 도시국장과 중구 부구청장, 지방재정공제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고, 20대 대선에선 국민의힘 대전 중구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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