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실감콘텐츠 '광릉숲, 친구들아 놀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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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실감콘텐츠 '광릉숲, 친구들아 놀자' 오픈

  • 승인 2022-04-06 10:36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붙임3_공존할 미래에서 다시 만나자_AR포토존_1
산림청 국립수목원 체험형 실감콘텐츠 '광릉숲, 친구들아 놀자'가 5일부터 산림박물관에 문을 열었다. 실감형콘텐츠란 다른 대상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거나, 영상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주는 콘텐츠를 말한다.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이 대표적이다.

관람객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숲의 생태를 이해하고 전 지구적 기후위기 상황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는 인터렉티브 미디어로 만나는 '500년 숲에서 놀자'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적용한 '다른 미래를 위해 약속해!'와 '공존할 미래에서 다시 만나자' 등 세부분으로 구성됐다.

'500년 숲에서 놀자'는 광릉숲의 영상을 터치하면 숲에서 사라졌거나 서식하고 있는 동물(크낙새, 반달가슴곰, 멧토끼 등)의 평화로운 일상을 만날 수 있다. '다른미래를 위해 약속해'는 증강현실을 적용한 3개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 환경 훼손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인식할 수 있다.

'공존할 미래에서 다시 만나자'는 증강현실을 통해 생태계 훼손에 따른 멸종위기야생동물(크낙새, 호랑이, 노란목도리담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서식처인 숲의 보전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포천=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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