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방방곡곡 문화공감 제작·배급 사업' 2년연속 대표기관

  • 전국
  • 수도권

의정부문화재단 '방방곡곡 문화공감 제작·배급 사업' 2년연속 대표기관

  • 승인 2022-04-10 10:36
  • 신문게재 2022-04-11 3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기획공연 폴리폴라
기획공연 폴리폴리/제공=의정부 문화재단
(재)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제작,배급 프로그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전국의 주요 문화예술회관과 손을 잡고 새로운 공연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2021년에는 하남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극공작소 마방진과 협력하여 창작뮤지컬<백만송이의 사랑>의 제작 개최하여 언론과 평단에게 공히 극찬의 호평을 받은바 있고, 2022년에는 전국투어 예정에 있으며, 올해에는 의정부문화재단을 대표기관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컨텐츠를 보유한 브러쉬 씨어터가 제작단체로 참여하고, 영등포문화재단과 행복북구문화재단의 4개 단체 의 협업으로 '어린이를 위한 인터렉티브 맵핑 씨어터 : 폴리 폴라'를 제작 후 공연을 개최한다.

어린이를 위한 인터렉티브 맵핑 씨어터 : 폴리 폴라는 관객과 주인공인 폴리 와 폴라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여 상상과 꿈속을 탐험하는 이야기로 관객들과 주인공은 다양한 음향, 조명기술로 프로젝션 맵핑의 공간 안에서 꿈속을 넘나드는 환상을 선사하며 증강현실 체험을 경험하게 되는 실감미디어 콘텐츠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현재 대,소극장 리모델링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 공감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의정부역 신세계 백화점 동쪽에 위치한 2022년 거점 공연장인 의정부아트캠프 무대 규모에 맞춰서 공연을 제작 중에 있다.

이번 '폴리 폴라' 제작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금과 문화예술회관들이 자부담금으로 제작되며 각 공연장에서 2022년 하반기에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마련하여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양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정부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1.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2.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4.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5.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헤드라인 뉴스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100을 하루 앞둔 10일 대전의 한 스터디카페. 고3 수험생 강민주(19) 양은 태블릿PC로 온라인 강의를 들은 뒤 오답노트를 펼쳐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주까지 학교에서 방학 중 자율학습에 참여했던 강 양은 이번 주엔 도서관과 스터디카페를 오가며 수능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인강으로 개념 이해가 부족한 단원을 다시 공부하고 필요한 과목은 단과강좌를 들으며 자신에게 맞춘 학습계획을 소화한다. 강 양은 "밖은 폭염이라는데 우리는 더위를 느낄 새도 없다"며 "남은 기간에는 모의평가에..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막대한 사업비 부담과 개통 지연에 시민 불편을 초래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위 점검 과정에서 민선 8기 트램 사업 지연 및 사업비 은폐 의혹에 이어 최근 일부 공구 시공사 선정 지연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그간 사업 추진 전반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일보 2026년 8월 10일 자 1면 보도> 감사 결과에 따라선 트램 사업이 지연된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 속 공직사회 일각의 책임추궁 등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1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최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