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 사업 진행 '착착'…하반기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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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 사업 진행 '착착'…하반기 착공 예정

건물해체 완료, 실시설계, 지하안전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추진
노인복지 뿐만 아니라 구 상권 활성화 사업도 병행 추진

  • 승인 2022-04-12 14:04
  • 신문게재 2022-04-13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도
옛 을지병원 건물 자리에 들어서는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금산군은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을 위해 옛 을지병원 건물 해체를 완료하고 실시설계와 소규모 지하 안전영향평가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사업은 어르신들의 노인복지시설 건립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91억 원이 투입된다.

금산군은 향후 건물 증축과 토지 활용 등을 고려해 지난해 사업 방향을 기존 옛 을지병원 건물 활용에서 신축으로 전환하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2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올해 하반기 설계를 완료한 후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기존 19개월에서 28개월로 수정하고 2025년 12월 말까지 준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전체 1만900㎡ 면적에 어울림공간, 100세 건강돌봄공간, 취미배움공간, 업무시설, 도서관, 공유 오피스, 주차장 등 공간이 구성될 예정이다.

군은 내년부터 금산군보건소 이전도 구상 중이다.

군 도시재생과 손영범 과장은 "구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폐병원건물 부지를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취미활동과 건강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노인복지뿐 아니라 일자리, 문화, 건강,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및 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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