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2022년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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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2022년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추진

중소기업의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지원
5.11, 근로자종합복지회관서 설명회 개최

  • 승인 2022-05-02 14: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다변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2022년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수출 시에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직접 수출액이 5000만불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유럽 CE, 미국 FDA, 중국 NMPA 등 526개의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또한, 최근 글로벌 기업이 협력사에 강도 높은 ESG 경영 및 탄소중립 대응을 요구하는 추세로, 우리 중소기업도 친환경 원료 사용, 환경인증 획득 등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기업 경영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2022년 2차 사업부터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에 34종을 신규로 추가하는 등 총 52종을 지원하고,지원한도인 기업당 연간 최대 1억원(4건) 한도 내에서 지원하되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에 대하여는 최대 5000만원(2건)까지 추가 지원하는 등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5월 31일까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온라인으로 구비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지난 1차 지원사업에는 중소기업 19개사를 선정하고, 총 약 4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신청기업들에게 지원사업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해외인증 획득 절차 등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월 11일 인천남동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중기청 윤종욱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기술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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