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 '지식산업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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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 '지식산업센터' 조성

278억 투입 바이오헬스 혁신 성장 위한 공공임대형 입주공간 건립

  • 승인 2022-05-11 15:44
  • 신문게재 2022-05-12 17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220512 충주지식산업센터 조감도
2025년 완공되는 충주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충주시는 2024년까지 서충주 기업도시 내에 연면적 1만2174㎡,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충주 지식산업센터'를 202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에는 국비 160억 원, 도비 36억 원을 포함한 총 27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은 지속적인 공장용지 가격 상승·각종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의 입지 애로 해소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주 지식산업센터는 소음이나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첨단형 공장시설과 근로자 지원시설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기업 입주부터 시제품 제작, 회의 등 바이오헬스 관련 신산업 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아파트형 공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주지식산업센터에는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등 입주기업 지원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0년 11월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1년 중앙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

내년 5월 착공을 위해 건축 설계 공모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장용지 확보 및 건축자재 상승과 각종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창업기업의 입주공간을 마련하고, 임대료 절감은 물론 각종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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