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2022 바이오 코리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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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2022 바이오 코리아 개막

충북도, 5월 11~13일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혁신 기술’ 주제로 서울코엑스 참가

  • 승인 2022-05-11 15:32
  • 신문게재 2022-05-12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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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열린 바이오 코리아 행사. 연합뉴스 제공
'바이오 코리아 2022(BIO KOREA 2022)'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충북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최대의 국제 전문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코리아 2022(BIO KOREA 2022)'를 5월 11~13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주최 측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아키바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 로라인 슈루 호주바이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6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바이오 코리아 2022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혁신 기술'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바이오헬스 산업 기술의 변화와 나갈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에서는 콘퍼런스와 전시, 비즈니스 포럼, 인베스트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오프라인 중심으로 진행된다.

콘퍼런스에는 첨단치료기술·디지털헬스·기술비즈니스 등 14개 주제 21개 세션을 통해 7개국 150여명의 바이오헬스분야 전문가가 참여, 최신 산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들의 활발한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비즈니스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 및 해외 대사관 등이 대거 참여, 기술이전과 투자유치 등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모색한다.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머크(Merck), 베링거인겔하임(Boehninger lngelheim) 등 글로벌 기업과 종근당, 한미정밀화학, 동국제약 등 국내기업들도 참여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서는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해외 기업들과도 원활한 미팅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온라인 미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부문에는 메타버스 홍보관과 국가관 등 주제별 특별 전시관을 운영, 관람객들에게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보건의료와 결합한 4차 산업혁명 및 해외 우수 바이오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중에는 21개 기업 대표가 투자자들에게 최근 트렌드 및 경영전략을 소개하는 인베스트페어가 열린다.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오프라인 행사 관련,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참가 희망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행사장 현장등록대에서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바이오 코리아2022는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주요 공약인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 국가 도약을 위해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수출 주력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바이오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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