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취업을 응원합니다.”

  • 사람들
  • 뉴스

“여러분의 취업을 응원합니다.”

미래융합교육원-(주)삼영기계, ㈜유토비즈, ㈜레드윗 취업지원 기업설명회

  • 승인 2022-05-13 10:1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20512_131726737
“여러분의 취업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미래융합교육원(원장 임인애)은 12일 미래융합교육원 교육실에서 고용 활성화와 기업의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해 2022 기업·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과 교육생들과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인 '기업 설명회'와 교육생들을 위한 '취업 특강'으로 나눠 진행됐다.

KakaoTalk_20220512_132917637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은 삼영기계(주), 주식회사 유토비즈, 레드윗(주) 등 3개사로, 취업특강은 배재대 일자리본부팀에서 참여했다.

이번 기업설명회에서는 각 기업이 보유한 전문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소재, 특허 기술 등을 설명하고,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등을 소개했다.

사진 2
삼영기계는 독자적으로 샌드 3D프린터 'BR-S1100'를 개발해 국내 기업에 처음으로 공급하면서 몰드 출력 서비스 사업과 건축용 스마트 노드 주조품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유토비즈는 힘든 재난·전시 상황을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의 기술로 현실과 비슷한 가상공간을 구현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현하고 국방 분야와 연계하고 있다.

레드윗은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 연구노트 솔루션 '구노', 기업기밀문서 관리·공유 시스템인 바솔트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사진 1
임인애 미래융합교육원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지만, 기업들 역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거리 두기가 해제된 시점부터, 계속해서 기업과 교육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기업에게는 원하는 인재를, 교육생들에게는 적합한 포지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3
임 원장은 이어 “미래융합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 공장, 클라우드 등) 직무를 보유한 기업 맞춤형 고용노동부 구직자 양성 교육, 재직자 향상 훈련, 사업주 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혁신 성정 청년인재 집중 양성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충청권 내 선도적인 전문 IT 교육 기관”이라고 소개했다.

임 원장은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업의 인력난과 교육생들의 취업난이 시급한 상황에서 설명회를 통해 양쪽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융합교육원은 교육과정 수료 이후에도 취업상담과 취업정보 제공, 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과 교류 등을 통해 교육생과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