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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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겠다"

송선·동현 신도시 건설, 쌍신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 한 축으로 재도약 시키겠다.
'시민의 삶을 구석구석 살피는 도우미 시장되겠다', 지지호소

  • 승인 2022-05-31 14:5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사진>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내 고향 공주시를 위해 헌신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를 주셨던 것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4년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주시의 10년, 20년 미래를 좌우할 정말 중요한 시기다"며 "다시 한 번 공주시 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충청-세종-대전을 아우르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한 축으로 당당히 올라서서 재도약하느냐, 아니면 소멸도시·위성도시·낙후도시로 다시 주저앉을 것이냐가 갈릴 중요한 시기다"강조하고 지지를 호소 했다.

그러면서 "저는 약속합니다. 시민들의 삶을 구석구석 살피고 도와주는 '도우미시장'이 되겠다"며 ▲더 많은 인구를 끌어들이고 젊은이들에게 꿈을 실현하도록 하기 위해 '송선.동현 신도시'를 꼭 완성해 2만명이 입주하게 하고 ▲신관지구에 연접한 쌍신지구 36만평에 지역 여건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기능을 갖춘 형태로 도시개발사업을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또, ▲제2금강교를 임기내(2026년까지) 조기 완공 및 2025년까지 예정인 '세종-공주 BRT 1단계'를 조속 추진하여 송선·동현 신도시 건설의 효과가 신관·월송-강남 지역까지 빠르게 이어지도록 하겠다 ▲신관동 주공 1,2,3단지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좋은 주거환경에서 살게 하고 인구를 끌어들이고, 공동주택지원을 확대해 노후 주거의 안정을 꾀하겠다 ▲민선7기에서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 <경로당 운영비>를 현실 수준에 맞게 인상하고 모든 경로당 365일 점심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택시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시내버스에 쓰는 학생들의 알뜰교통카드를 택시에도 쓸 수 있게 하고, ▲이·통장 수당을 현실 수준에 맞게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꼭 추진하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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