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다문화] 미국문화 ‘언어와 호칭’ 한국보다 열린 마음 큰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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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다문화] 미국문화 ‘언어와 호칭’ 한국보다 열린 마음 큰 특징

  • 승인 2022-06-14 10:26
  • 신문게재 2022-06-14 10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미국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미국은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나라다. 미국은 많은 주(50개)로 이루어져 있다. 미국사람들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반말을 하지 않으며 미국에도 존댓말이 존재한다.

직장 안에서도 상하관계가 있으며 사용하는 문장이나 언어가 달라진다. 어느 정도 예의를 갖추지만, 한국만큼은 아니다. 미국회사는 어느 정도 한국보다는 수평적인 편이다. 직책에 따른 위아래 개념도 한국보다는 약하다.

한국에서는 개인과 개인의 예절만큼 직위나 나이에 따른 예절도 중요한 것 같다.

한국에서는 잘 모르는 사이에도 이름과 동시에 나이를 물어본다. 나이에 따라 형, 동생 등 호칭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미국은 나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며 나이 상관없이 이름을 부른다. 한국처럼 ‘교수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예를 들면 'Mr Kim'이라고 부른다, 미국은 위아래 개념이 크지 않다.

미국에서는 직업과 지위, 나이에 대한 타이틀보다는 개인 자체에 더 집중하는 편이다. 그리고 군대나 정치 같은 수직적인 구조가 아니라면 직업에 따라 높은 사람, 낮은 사람을 뚜렷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나이가 많은 어른에게 조심히 말해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으나 완전히 언어를 바꾸지는 않는다. 사람 대 사람 개념이 더 크기 때문이다.

장지링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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