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가칭)하늘5고 신설승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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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가칭)하늘5고 신설승인 확정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 통과…2026년 3월 개교 예정
가칭)하늘1초, 가칭)하늘4초 추가 신설도 적극 추진

  • 승인 2022-07-24 10:37
  • 신문게재 2022-07-25 2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국제도시 (가칭)하늘5고등학교의 설립이 4차례의 도전 끝에 지난 21일 교육부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천하늘중학교 옆 고등학교 부지에 들어설 가칭)하늘5고는 43학급(특수학급 포함) 약 12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학교설립 관련 사전 행정절차 등을 거쳐 2026년 3월 개교될 예정이다.



하늘5고는 2019년 2회(4월·9월), 2022년 1회(1월)를 포함해 총 3차례 학생 배치계획 및 학교위치 재검토, 설립시기 조정 등의 사유로 학교신설이 부결됐다. 이에 영종국제도시의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원거리 통학 및 과밀학급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등의 문제가 제기되며 학교신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중구는 학교신설 부결 사유를 보완했음에도 올해 1월 학교신설 안건이 부결되자 (가칭)하늘5고 신설 추진을 위해 인천시교육청,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주민 및 학부모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협치행정을 추진했으며, 교육 현장의 '고등학교 신설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인천시교육청과 교육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약사항 중 하나인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초·중·고 학교 신설'의 첫 단추인 하늘5고 신설이 확정된 것은 영종국제도시의 교육여건 개선에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며 "영종국제도시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임기간 동안 (가칭)하늘1초, (가칭)하늘4초를 비롯한 학교 추가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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