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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 통합 관광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오프로드 행사는 지난해 태백시를 시작으로 올해 철원군에서 2회째를 맞이한다. 9월 16일(금) 부터 18일(일)까지 지프 전기차인 랭글러 4xe, 글래디에이터 등 4륜 구동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이 철원의 DMZ 코스를 달리게 된다.
철원 '지프 와일드 트레일'의 구성은 오대쌀이 무르익은 철원평야와 한탄강 및 평화전망대를 잇는 DMZ 평화관광코스부터, 철원을 대표하는 험준한 계곡길인 명성산 코스, 해발 933m을 자랑하는 복주산의 숨어있는 오프로드 코스와 철원군 산림과 관할 지역으로 민간에게 처음 공개되는 대득봉 코스까지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생생한 오프로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철원군의 최근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흐름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트레일은 이색 산악관광 마케팅으로 접경지역 이미지를 전환하는 데 그 의미가 깊다.
강원도관광재단 원문규 관광마케팅실장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 코리아, 철원군과 함께 DMZ의 이색적인 매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내 18개 시군별 지역에 특화된 관광콘텐츠 발굴을 추진하는 관광재단의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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