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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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협약체결

관내 건설현장 사고예방 및 안전한 건설문화 수립 강화

  • 승인 2022-09-22 11:1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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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국토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국토안전관리원 (국토부 산하) 강원지사와 건설공사장 및 노후건축물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일 협약을 통해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예방과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현장 점검 강화, 안전컨설팅 및 코칭 등 안전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안전사고와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건설사고 발생 감소의 실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염준호 부시장은 " 3기 교산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개발에 따라 건설공사장이 꾸준히 증가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다"며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광식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장은 "시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건설 분야의 안전수준을 더욱 높이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정책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법이 제정된 이후 새롭게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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