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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네이버 라니브 쇼핑을 통해 첫 런칭되는 보은 송로주. |
보은군과 충북도문화재연구원이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쇼핑은 임경순 장인이 직접 출연해 시청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보은 송로주는 충북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소나무의 관솔을 섞어 빚은 증류주로 소나무 옹이마디(관솔)에 누룩, 멥쌀을 섞어 술을 빚어 맑게 거르면 송절주가 되고, 이것을 다시 증류해 내리면 송로주가 된다.
송로주는 소나무 특유의 향과 담백하고 맑은 맛이 나며, '동의보감음식법'에 따르면 관절·신경통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보은 송로주 제조법은 고 신형철 가문의 고조리서에 기록돼 전해져 오고 있으며, 송로주 기능보유자 임경순 장인은 2006년 초대 기능보유자 신형철에 이어 보유자가 돼 현재까지 보은 송로주의 전승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하는 보은 송로주는 40도의 증류주로 200㎖와 700㎖ 두 종류로 판매할 예정이다. 700㎖ 두 개를 한 세트로 구매할 경우 송로주 잔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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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