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27~29일 경기 여주 신륵사 관광단지서 개최

  • 전국
  • 수도권

제31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27~29일 경기 여주 신륵사 관광단지서 개최

  • 승인 2022-10-24 09:47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제31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27~29일 경기 여주 신륵사 관
경기도북부청사전경
24일 경기도에 따르면,전국 각지의 임업후계자들이 한데 모여 최신 경영정보를 공유하고 한국 임업발전을 위한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가 경기도에서 10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사흘간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국내 임업 분야 산업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해보는 교류·화합의 장으로, 도내에서 행사가 열리는 것은 지난 1994년 양평군, 2004년 양평군, 2012년 가평군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올해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하고, 경기도, 산림청, 여주시,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전국 임업후계자, 유관 기관·단체 등 관계자 9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로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가자'를 주제로 임업경영기술 세미나 및 강연회, 임업 체험 및 임산물 활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임업후계자 세미나에서는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임업경영 및 정책, 기술의 방향성에 대해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또한 전국 각 도(道)의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 임업후계자 체육대회·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도 열려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임업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이수목 경기도 산림과장은 "전국 최대 규모 임업 분야 교류의 장인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임업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기도는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도내 산림 경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업후계자'란 임업 계승·발전을 위해 임업을 영위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 중 농림부령이 정하는 요건을 갖춘 자를 말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자격요건충족 여부를 검토해 선발하고 있다.

임업후계자에게는 세제감면, 산림사업 종합자금 융자, 각종 산림소득사업 지원 대상자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45년 방치 공간의 변신…김해 수안마을 수국축제 열린다
  2.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3.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4. 반도체 생산 고순도 중수소암모니아 국산화 기술 개발
  5. [썰] 박은정, '나'번의 반란 주인공
  1.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공동배상
  2.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3. 대전·세종 교권보호위원회 평교사위원 '0'명
  4. "망상 등 청소년 조기정신증, 조기 개입 효과 뚜렷"
  5. 이태호부터 황인범까지 대전 출신의 월드컵 영웅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