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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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내달 1일까지 영호진미와 진옥 품종 매입

  • 승인 2022-11-02 14:39
  • 김지영 기자김지영 기자
창녕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1)
김부영 군수가 2일 창녕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년 대비 21.6% 증가한 8586톤(21만 4641포/40㎏)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

산지유통센터, 농협창고 등 36개소에서 진행하는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진옥으로 지정 외 품종(혼입 허용범위 20%)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0㎏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매입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가격이 확정되면 내달 말까지 지급한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이후 쌀값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곡 매입(5323톤)을 실시할 계획으로 공공비축미와 동일한 건조벼 매입방식으로 매입하며 가격 또한 동일하다.



시장격리곡 매입은 내달 30일까지 각 읍면의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부영 군수는 2일 창녕농협 산지유통센터 매입 현장에서 "일손 부족 및 쌀값 하락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창녕=김지영 기자 77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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