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공주문화예술의 다양한 문화컨텐츠 '22년 송년회 논의

  • 오피니언
  • 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공주문화예술의 다양한 문화컨텐츠 '22년 송년회 논의

김우영 작가(문학박사·대전중구문인협회 회장)

  • 승인 2022-12-28 16:05
  • 신문게재 2022-12-29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김우영
김우영 작가
저물어가는 한 해의 세 밑. 지난주 한국가수협회 공주시지부(지부장 장홍권, 단장 손보경) '22년 송년회가 충남 공주 백미고을길 사무실에서 열렸다. 비영리국가봉사자립형문화나눔 민간단체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음악분과위원장을 겸한 손보경 가수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10월 열렸던 제68회 백제문화제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풍경 행사를 비롯하여 공산성 세계유네스코 등재 1주년 축하음악회, 공산성 산사음악회 등 많은 행사에서 장·단점은 보완 시행하도록 하지요."

오는 2023년에는 공산성 영은사 버스킹 공연을 하기로 했다. 겨울과 여름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갖기로 했다. 이 공연은 세계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다양한 공연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과 천년고찰 마곡사, 갑사, 신원사의 산사음악회를 운영한다.

또한 공주 마곡사, 갑사 하숙마을 관광도시 재생사업 홍보를 위한 공연을 한다. 공주의 유명한 사찰 마곡사는 춘마곡(春麻谷), 추갑사(秋甲寺)로 불리울만큼 관람객이 찾는 명소이다. 마음으로 떠나는 산사 문화산책길 대한불교조계종 태화산 마곡사(麻谷寺)와 갑사(甲寺)는 신라 선덕여왕 9년(640)에 자장율사가 건립, 라마교의 영향을 받은 오층탑과 고려 시대 향로가 남아 있는 유명한 사찰에 많은 관람객 유치에 노력하기로 했다.

공주가수협회 장홍권 지부장과 손보경 단장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협회는 산성동 고마나루 그랜드 팝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매주 1회 정기적인 모임을 하는 등 수시로 연습하고 있어요. 다양한 형태의 지역 축제를 흡수하여 축제가 있는 현장을 방문 지역 실정에 문화콘텐츠를 발굴 개발하여 현장형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많은 관심과 정책적인 배려, 지원 협조가 필요합니다."/ 김우영 작가(문학박사·대전중구문인협회 회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5.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