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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아동급식 심의위원회 회의 모습 |
서산시, 2022년 아동급식 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겨울 방학 결식 우려 아동 15명, 급식 지원 결졍
서산시는 2022년 12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급식 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결식 우려 아동 15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아동급식 심의위원회는 급식지원 대상아동 조사 및 선정, 긴 연휴에 대비한 특별급식대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급식 관련 전문위원 9명(임기 2년)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지난달 7일부터 16일까지 각 학교와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집중 발굴한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 결정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1일 8천 원의 급식비가 지원되며 겨울방학 중 관내 등록된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심의를 통해 지원받은 아동은 176명으로, 시는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급식 지원 결정이 아동들에게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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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서산시동문2동체육회장, 제24회 동민대상 수상
서산시 동문2동에서는 지난해 12월 29일 제24회 동민대상 수상자로 최관호 체육회장이 선정해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관호 서산시동문2동체육회장은 2014년 11월부터 동문2동 체육회에 소속되어 사무국장, 회장직 등을 활발히 수행해 왔으며, 특히, 제12·13·15회 시민체육대회, 제10·11회 동민체육대회 추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밖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어 이번에 동민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동문2동 동민 대상 시상식 이후 12월 발전협의회를 개최해 기관·사회단체 간 협조사항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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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소방서, 아파트 공동현관 자동문개방 앱(APP) 활용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
서산소방서, 아파트 공동현관 자동문 개방 앱(APP)활용 업무 협약 체결
서산소방서(서장 김영환)는 공동주택에서 재난발생 시 공동현관 자동문 개방 앱(APP)을 활용해 현장 도착시간 단축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현장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19신고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시간은 구조 대상자에게 생존율을 판가름 짓기 때문에 골든 타임 확보가 최우선이지만 ▲신고자 연락 두절 ▲경비원 부재 ▲신고자의 패닉 상태 ▲강제 문 개방으로 인한 파손 등 현장에서의 다양한 고충과 장애요인들이 존재한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IOT 기술과 접목해 현장대원의 업무용 휴대전화에 자동 개방 앱(APP)을 설치해 비밀번호 입력 없이 공동현관 자동개방으로 현장 도착 시간을 단축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대원으로부터 효과가 입증되어 현재 지역 14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활용중이며,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환 서산소방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산 시민들의 안전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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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의료원, 2회 생명사랑세미나 포스터 |
서산의료원, 제2회 생명 사랑세미나 개최,
'자해 청소년에 대한 심리상담 개입 기법' 주제로
서산의료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주관
서산의료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가 지난해 12월 30일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의 특성', '자해 청소년에 대한 심리상담 개입 기법','SNS를 통해 바라본 청소년의 자해와 범죄 노출을 주제로 제2회 생명사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전국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자 및 자살예방 전문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서산의료원은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자해·자살문제에 대한 전략적 접근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신재복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서산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자해 청소년에 대한 심리상담 및 청소년의 자살 예방을 위하여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현해나가겠으며, 자살예방전문가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 또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아령 공공의료본부장(서울대병원 교수)은 "청소년 자살은 복합적인 요인에서 발생하므로, 다양한 전문가와 지역공동체 안에서 자해 청소년의 심리상담, 청소년 자살 예방에 대한 역할 모색 및 협력이 필요하다"며,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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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환경 단편 이야기를 완성해 웹툰으로 표현하다
서부평생교육원, 세대공감 생태환경 동화집, 탁상 달력 배포
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덕준)은 환경의 중요성과 의미를 세대가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에게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생태 환경 동화집'과 ='웹툰으로 만나는 환경 이야기' 탁상 달력을 발간해 배포했다.
'2022년 청소년 생태 환경 동화집'은 생태 작가의 지도로 환경지킴이 10명의 고등학생 자원봉사자가 생태 환경 단편 이야기를 작성한 후 내용에 맞는 삽화를 일러스트 동아리 중학생 11명이 웹툰 기기를 활용해 그린 세대공감 작품집이다.
'웹툰으로 만나는 환경이야기' 탁상 달력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멸종 위기의 동물을 주제로 수업한 결과물을 활용해 제작 되었고 환경 기념일을 달력에 수록하여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했다.
이번 작품집 발간에 참여한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만나 소통하고 공감한 흔적, 다양한 생각과 창의력이 고스란히 담아 있어 큰 의미가 있다.
서부평생교육원 이덕준 원장은 "시작이 반이다, 이번 시작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환경의 중요함을 새겨 보고 세대가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서산시 대산 4사 안전, 환경투자 합동검증위원회 개최
서산시는 2022년 12월 29일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현대오일뱅크(주), 한화토탈에너지스(주),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 ㈜엘지화학 대산공장 등 대산 4사 안전,환경투자 합동검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019년 대산4사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환경분야에 2023년까지 5년간 8070억 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이후 이행사항 확인과 검증을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는 구상 서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전문가, 기관단체, 언론인, 지역주민,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2023년 대산4사의 투자계획의 적정성 여부를 논의했다.
이어 사업장 내에서 사고 발생 시 사고 대응 기관과 인근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했다.
회의가 끝난 후에 검증단은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현대오일뱅크 현장을 방문해 안전,환경 분야 개선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기업 측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대산공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내실 있는 투자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특히 곧 다가올 2023년 대산4사의 대정비작업 시에는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할 것과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안전,환경관리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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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재향경우회, 아동안전지킴이 초청 오찬 간담회
서산재향경우회(회장 송낙인)는 지난해 12월 29일 금년도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에 참여했던 서산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린이 안전보호 활동에 대해 격려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산경찰서 관내 아동안전지킴이를 인근 음식점으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으면서 한해 동안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 활동을 통해 선행미담사례, 애로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동안 노력한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를 했다.
이날 참석한 김낙종(78)지킴이는 금년에도 아동관련 범죄가 많았는데 서산지역 초등학교 주변에서는 단 한건도 아동관련 범죄가 발생하지 않아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낙인 회장은 "학교주변에 활동이 부족한 경찰력을 지원하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킴이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어서 고맙고 든든하다"며 "내년에도 경찰서와 협조 지킴이 인원이 늘어나 희망자 모두가 참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찰의 치안동반자로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금년부터는 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아동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비행을 선도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어 안전보호 순찰을 실시하고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지구대, 파출소에 연락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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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